10/9~10/12까지 머문 용산구민입니다.. 마당에 풀장만 있으면^^ 동남아에 온듯 주변 나무들도 그렇고.. 방 넓이야 내가 선택하는거고 복도 현관 마당등 시원시원 숨통이 트이는것 같았습니다요!~ 우리는 대중교통과 뚜벅이로 영실코스, 쇠소깍, 6코스7km, 대포주상절리, 8코스7km 이렇게 걷고 보고 여행한요.. 더 알고 갔으면 몇군데 더 봤을텐데 9일은 늦게 도착 12일은 일찍출발하는 티켓구매로 2틀을 허비한 관계로...
숙소 용산제주유스호스텔도 맞이해주시는 분들 꼭 뭘해줘가 아닌 친절함도 주변 관광지도 적당한 거리 모두가 괜찮은 덕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또 갈거임을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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