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제주유스호스텔

10월27일 2건을 예약했는데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여 확인을  해보니 한 건만 예약확인이 돼서

깜짝 놀라 다시 다른 방법,예매번호를 입력하여 확인을 하니 다른  건이 확인이 되네요

왜 같은 날 예약하고 결재를 했는데 일목요연하게 한꺼번에

눈에 잘띄게 확인이 안 되는지 의아합니다.

숨어버린 예약확인을 찾는게 영 불편하네요.

그리고 씨스템대로 예약을 했는데 비수기임에도

성수기요금으로 결재가 돼서 처음에는 모르고 ,가격이 인상됐나보다하고 결재했는데

전화로 확인해 보니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잘못 결재됐다하더라고요.

요번에 갔을때도(10.16)

예약확인과 취소확인을 잘 못하는 바람에(저의 불찰도 있지만:취소가 된 줄 알고 그냥 놔둠:근데 그게 예약 확인,취소확인이 잘 안 보임)

그 곳에 가서야 알게돼서 실제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기도 했거든요.

용산구에 살고 있어서 좋은 혜택을 누리고 있어서

감사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만,(친구들이 무척 부러워함)

조금 더 신경을 쓰시면 이용하는데 더욱 편하겠습니다.

늘 친절하신 직원분들 감사드리며

발전을 위한 쓴소리 한마디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