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지역상생 송년대축제에 갔다 왔습니다. 난타와 노래 공연에 참여한
저는 몇번 감동으로 눈시울이 붉어지곤 했습니다. 용산유스호스텔 인근 지역
주민돌, 특히 장애인 분들도 초청해 함께 즐긴 무대는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잔치를 주최한 용산 유스호스텔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공기관
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다같이 행복해지는 일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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