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1학년 때 처음으로 친구와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처음 묵은 숙소가 바로 용산유스호스텔입니다. 저희는 제주도에 처음 여행온거라 제주도 방방곡곡을 여행다녔습니다. 차가 아닌 버스로 여행다니다 보니 멀미도 하고 활동도 라며 지칠 때쯤 용산유스호스텔에 갔습니다. 숙소에 가서 힘들어서 5분정도만 쉬었다가 밥을 먹으러 가려 했는데 저희 둘 다 깊게 잠들어 다음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앞에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친구와 새벽에 밖에 나가 제주 바다를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고 이추억에는 용산유스호스텔이 함께합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에 묵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