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처형, 조카, 아내와 아들 이렇게 6명이 제주도여행으로 용산유스호스텔
에서 이틀을 지냈습니다. 용산구민이어서 할인을 받아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제주도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차를 렌트하고 공항근처에서 아침을
먹고 바로 오게 되었는데 12시 쯤 되어 체크인 할 시간이 아니었지만 친절하게 비어있는 객실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버님과는 당구도 하고 조카와 어린 아들은 트램폴린도 하고 놀았습니다.
근처 이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다가 숙소해서 요리해 먹기도 하였습니다.
근처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근처를 구경하였고 드라이브를 하며 송악산 및 근처 바다, 에코랜드를
구경하였습니다. 이번이 제주도 두 번째 여행이었는데 아직도 가 볼 곳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유스호스텔은 조용하고 맘 놓고 쉴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언제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