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주에 놀러오는 친구들과함께 숙소고민을하다 용산유스호스텔를 추천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근처 약천사까지 있어 더 좋다는 친구들과함께 떠난여행 숙소에 도착하면서 넘 좋다고 하는 친구들 반응에 여행계획을 짠 나는 어깨가 으슥됬어다 제주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제주의 명소와 맛집투어를 하며 즐거운 추억들을 하나하나 쌓고 돌탑에 돌올리면 각자의 소원탑도 쌓고 제주의 정축를 만끽했습니다 새벽에 약천사를 산책하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요함과 신선한공기와 분위기를 그동안 수고한 우리를 위로해주는것 같았어요 제주를 떠나면서 2박3일이 넘 짧게 느껴졌고 다시 오자고 친구들과 약속하며 숙소에서 판매는 고사리를 구매하고 제주공항으로 가는길 또 한번 꼭 다시오자고 약속하며 서울에 비행기에 몸을 실어봅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힐링이하고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