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방문했었지요.
안타깝게 거실입구, 화장실 입구에 턱이 있어서 휠체어로 진입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이이동용 경사로(ramp 그림1)를 보여주면서 이것을 준비해주시기를 부탁드렸지요. 18개월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저는 프런트에 부탁했습니다. "작년에 이동용 경사로 부탁드렸는데 준비하셨는지요?" 프런트에서 기꺼이 두개의 이동용 경사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기꺼이 반영하시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의 노력과 수고에 감격했습니다. 덕분에 휠체어를 타고 이동용 경사로를 이욤하여 객실로 들어가는데 매우 용이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화장실용 이동용 경사로를 준비해주시면 더욱 장애친화적시설(disability-friendly facility)가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반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