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제가 퇴사한 후 처음 떠난, 정말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용산 제주 유스호스텔은 공항에서 600번 버스를 타면 한 번에 도착할 수 있고,
버스정류장이 입구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주변 여행지로 이동하기도 좋았고, 중문에 있는 맛집과 기념품샵도 모두 버스로 갈 수 있어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미지식물원은 처음 보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이라 특히 인상 깊었고,
아침마다 약천사를 산책하며 마음의 평온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순간들이 제 삶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소중한 공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