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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한번오면 단골예약, 제주여행의 완벽한 시작은 '용산제주유스호스텔'에서~
  • 작성자 : 강 * 숙
  • 등록일 : 2026-04-29
  • 조회수 : 39

<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제주기록 >

 

1. 일시: 2026.4.21(화)~ 4.25(토)/4박5일

2. 참가인원: 친구 5인

3. 숙소 : 용산제주유스호스텔

4. 일정

1) 1일째: 김포공항- 제주도착-숙소-주변산책(약천사)

2) 2일째: 저지오름-점심(제주한상)-환상숲

3) 3일째: 사라봉- 별도봉오름-보림사-닭머르해안

4) 4일째:  엉또폭포- 찻집- rent -a-car반납-숙소

5) 5일째: 체크아웃- 제주공항- 김포공항- 런치식사- 해산

 

 5. 여행후기

 

1) 소회

일년에 두 차례(봄,가을) 찾게 되는 제주 여행이 올해로 10년째. 1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파티를 계획했으나  2명의 친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 기념 파티는 다음으로 미루고 '덜 신 난 상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단골 고객(?)이 된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에 짐을 푼 우리는 주변(약천사)산책으로 여행은 시작되었다. 

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재료로 만든 반찬을 맛있게 식사하고.(모두 일류요리사 실력) 커피 마시며 내일의 일정을 의논하였다.

이번 여행은 오름 위주로 계획을 짰다.

 

저지오름을 오르며 마주한 풍경은 자연이 주는 고요한 위로를 한껏 누리며 전망대에서 이 계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연두빛잎새들을 보며  과자와 함께 커피를 마시니 순식간에 ' 작은 카페' 가 된다. 이곳이 바로 낙원(paradise)!

점심은 맛집 순례~ 찾아낸 음식점(제주한상/멍게비빔밥)은 만점을 주고도 모자랄 정도로 흡족(맛, 음식량, 친절도, 가성비)하였다 모두 '리뷰'에 올릴 정도로 강추하고 싶은 음식점이었다. 다음 장소인 '별도봉오름'으로 향했다. 차창 넘어 펼쳐지는 풍경은 그림 같아 언제나 찾아도 무궁무진한 제주는'보석섬'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환상 숲'은 역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가족의 숲'이라 말할 수 있겠고, 한번 쯤은 들릴 만한 곳이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울창한 '서귀포 치유의 숲' 은 깊은 쉼과 위로를 준다. 함께 나누는 과일의 달콤함과 커피 특유의 맛과 더불어 우리만의 우정이 차곡차곡 쌓여 이 짧은 'tea time'이 어느 것도 부럽지 않는 근사한 시간으로 완성!

 자연이 줄 수 있는 모든 위로를 가슴에 담아 제주의 잔잔한 바다에서 바라보는 '닭머르해안'으로 향했다.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제주는 우리들의 안식처가 된다.

 

  '엉또폭포'를 찾았으나 물이 흐르지 않아 실망스러웠지만 비가 많이 내릴 땐 멋진 폭포가 되리라~

 서둘러 렌트카를 반납하고, 그 주변 음식점에서 보말죽을 맛있게 먹고 버스로 숙소에 도착했다.

내일은 출발시간이 일러 이른 저녁을 먹고 짐을 챙긴 후 일찍 취침에 들었다,

 

2) 두번의 에피소드

 <편안한 여행 끝에 찾아온 황당한 소동(렌트카 구조대출동과 배낭구조작전)>


 *하나의 소동

계기판에 빨간불과 경고음이 울려 급한 마음에 s.o.s로 연락했더니 견인차와 함께 출동한 구조대원이 등장. 문이 덜 닫힌 상태에서 운전해서 벌어진 사태라면서 싱겁게 처리 하고 돌아가며 하는 말 "앞으로는 랜터카 회사에 먼저 전화하라고" 

 

* 오늘의 교훈: 경고음이 켜지면 '회사 '먼저, 구조는 그 다음에 연락할 것~(명심 또 명심!)

 

* 또 하나의 소동

공항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 일찍 도착했다. 막간을 이용해 'line dance time'

'빌리진 '노래에 맞춰 멋들어지게 군무를 추다가 버스가 오길래 바삐 차에 올랐다. 그 중 한 친구가 의자에 배낭을 두고 승차하는 happening 발생. 그 사실을 안순간 멘붕상태~ 순발력 발휘해 기사님께 그 사실을 말하자 바로 하차할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내리자마자 달리기 시작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에 느낀점은 제주가 달라졌어요! 친절하고 분리수거가 잘되어 청결한 제주의 모습) 드디어 배낭 접수~ 그 짧은 시간은 마치 영화 'mission impossible' 한 장면을 방불케 하였다. 

배낭과의 눈물겨운 상봉! 그리고 공항으로 run ~~

 

** 제주여행 피날레는 정신 바짝 차리기~


 6. 맺음말

여러 happening끝에 무사히 상경! 후휴~

함께 걷고, 함께 웃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쌓은 우정과 추억들이 제주 바다처럼 깊고 푸르게 남을 것이다. 혼자였으면 놓쳤을 풍경들을 공유하며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제주의 모든 순간이 찬란하게 남으리라! 

안녕, 제주! 완전합일체(7인)로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