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계획 중 우연치 않게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이란 곳이 눈에 들어 왔다.
평도 나쁘지 않고, 부대 시설도 괜찮은 아이들이 있는 우리가 찾던 그런 곳...
숙소에 도착했을 때, 멋진 외관과 부대시설(노래방, 트램폴린룸, 플스방 등)이 생각보다 좋았다.
위치도 중문에서 멀지 않은 곳이어서 제주도 서쪽을 여행하는 경우라면 베이스 캠프로 정당한 곳이었다.
감귤 따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어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좋을 것 같더라.
우리는 제주 서쪽 여행을 하면서 베이스 캠프로 이용하였고,
숙소에 들어와서는 약천사 산책도 하고, 플스방에서 아이들과 플스도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쉴틈이 없는 꽉찬 3박 4일을 보냈던 것 같다.
다음에 제주도에 여행 올 때에는 꼭 다시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에 올 것이다.
그리고 감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 때에 와서 체험도 할 것이다.
참, 마지막 날 아침을 식당에서 먹었는데, 전복죽이 이번 여행에서 먹었던 죽 중에서 최고였고, 사장님도 친절하셨다.
잘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