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가격에 3박4일 잘 보내고 왔어요
특히 초고학년 아이들이랑 함께한 휴가라
탁구장이랑 노래방 알차게 이용하고 왔네요
층마다 전자렌즈도 있어 편리 했어요
살짝 아쉬움 점이 있다면..에어컨에서 소리가ㅡㅡ 좀 커서 신경쓰였어요ㅎㅎ
가을쯤? 선선할때쯤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아무쪼록 저의가족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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