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다가 갑니다. 용산구민이라는것이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2년전에 처음으로 갔다가 좋은느낌과 친절로 올해도 가야지 하면서 예약을 했고 올해도 좋은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만족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 건의 드립니다
음식을 간단히 조리 하는 입장에서는 주방용품 중 가장 사용이 많은 부분이 후라이팬일것입니다
후라이팬의 경우 코팅이 많이 벗겨져 사용하기가 찜찜해서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뒤집게도 쇠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후라이팬의 코팅이 더 벗겨졌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이 건강과 먹거리에 많은 부분을 걱정하고 조심하는 시대입니다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후라이팬의 코팅부분과 뒤집게 부분에 개선이 좀 진행되었음 하는 바램에 건의 합니다.
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